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7. 1(금) 11:00 경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다문화가족으로 구성된 정책모니터 요원 51명을 위촉하고 경상북도지사 명의의 위촉패를 전수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경상북도 다문화가족의 실태, 다양한 사업 등에 대하여 직접 모니터링하여 수요자 중심의 다문화가족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정책모니터 요원은 나라별로 8개국 총51명으로 한국인 남편 13명과, 중국 16명, 베트남 12명, 몽골 1명, 캄보디아 3명, 필리핀 4명, 인도네시아 1명, 일본 1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에 위촉한 정책모니터 요원들은 우리말에 능통한 결혼이민여성을 시장 군수의 추천을 받아 신규 28명, 연임 23명을 위촉했다.

다문화가족 정책모니터링단 활동은 경북도에서 시행하는 각종 시책과 사업 중 비현실적이거나 불합리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상업적인 국제결혼 등 인권침해 사항에 대한 문제제기, 다문화 시책의 직접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개선의견 제안, 도와 다문화가족간의 의사전달 및 희망과 긍정의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경북도는 정책모니터 요원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다문화가족지원 추진정책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특히 리서치 및 컨설팅 전문기관인 주)리서치코리아 조미옥 대표를 초청하여 경상북도 다문화가족 정책모니터 활성화를 위한 이해와 활용방법에 대해 90분시간 심도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정책모니터링단 활성화를 위해 연 2회이상 정기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경북도 결혼이민자 모니터링단의 다양한 의견을 카페, 이메일, 우편 또는 팩스로 받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박동희 경상북도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 지금까지의 관 중심의 일방적인 다문화가족 정책에서 벗어나 다문화가족의 실질적인 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체감형 다문화가족 정책” 추진과 새로운 발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여 다문화가족이 만족하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능동적 다문화가족 정책”을 위하여 이제는 수요자인 다문화가족이 직접 나섰다며 다문화가족 정책모니터링단이 경북의 다문화가족 정책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여성청소년가족과 박세은
053-950-2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