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중소기업 애로 현장 간담회 실시…애로사항 81건 수렴 처리
애로사항 유형별로는 판로 지원 18건, 외국인근로자 인력난 18건, 자금 7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그외 도로 확·포장, 공장부지 확대 조성, 쓰레기 처리문제, 농산물유통물류비 지원, 농촌지역 주택 공급, 환경관련규제 완화 등 시군별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났다.
전남도는 이에 대해 현장 답변을 원칙으로 하되 타 기관 소관은 이첩 처리하고 법령·제도 개선 등은 중앙부처에 건의해 기업 애로 현장 간담회의 실효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실제로 현장간담회에 참석했던 유성건 주암농공단지협의회장은 “주암농공단지 입주 20년만에 이렇게 많은 유관기관들과 경제부지사, 도의원 등 기업지원 관계자가 참석한 것은 처음”이라며 주암댐이 인근에 있지만 아직도 농공단지에 수돗물이 공급되지 않아 입주 기업의 오랜 숙원사업인 상수도의 신속한 공급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전남도와 순천시는 노후 용배수관 교체 사업비로 3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해온 정순남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고용노동부의 고용조정정책조정회의에서 지방의 근로자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건립, 외국인근로자복지센터 건립 지원을 중앙부처에 건의했다”며 “또한 지역 제품의 판로 지원을 위해 오는 7~8일 도청에서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초청 중소기업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해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올 하반기에도 6회에 걸쳐 기업 애로 현장 간담회를 추진해 10월중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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