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와이어)--2011년 쌀소득등보전직접지불제사업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영광군 총 신청자는 6,472명, 신청면적은 11,574ha로 2010년 지급결과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신청인은 0.5%, 신청면적은 0.06% 감소한 것으로 7월중 실시되는 읍·면의 신청자격 조사 및 심사위원회의 실 경작 여부 심사와 농업 외의 소득금액 확인 등의 검증을 거치면 최종 지급 대상 면적은 신청면적 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광군은 올해 쌀직불금 신청이 마무리됨에 따라 7월 6일부터 8월 4일까지 30일간 농식품부와 군 홈페이지를 통해 2011년 쌀직불금 등록신청자에 대한 정보공개를 실시할 계획이며, 각 읍·면에서는 7월 29일까지 현지조사 및 심의위원회의 심사 등을 통해 자격요건을 충족하는지와 실제로 농사를 지었는지 여부 등에 대한 검증 작업을 실시하여 검증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신청인이 신청내용을 최종 확인할 수 있도록 지급대상자 등록증을 발급한다.

이후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여부에 대한 점검과 벼 재배 이행 여부 확인 등을 거쳐 10월 중에는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한 후 12월에 고정형 직접지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향후 신청자 정보공개, 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쌀직불금 신청자가 해당 농지를 실제로 경작했는지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실경작 농업인에게 차질 없이 직불금이 지급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직불금 신청자는 등록증이 발급되면 신청면적, 필지 누락 여부 등 신청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직불금 수령 시 불이익 받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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