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는 6.22일부터 계속된 강우로 지반이 약화된 상태에서 7.3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그만 비에도 무너져 내릴 위험이 매우 높은 산사태·축대·옹벽 붕괴 지역 등 위험지역 거주 주민 들은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의 대피와 산간계곡, 유원지 등으로의 야외활동을 자제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태풍 “메아리” 및 6.28~29일 집중호우 시 발생한 인명피해는 유원지, 낚시터, 하천 및 산간계곡 등에서 호우특보가 발표된 상태에서 개인 부주의로 인한 사망 및 실종 사고(15명)가 발생했다.

따라서, 국민들께서는 기상 특보지역으로의 여행을 자제하여 주시고, 야영객 등 위험한 장소에 계신 분들은 안전지대로 미리 대피하고 고립 등 위험상태에서는 무리한 행동을 자제하고 119에 구조요청을 해야 한다.

(유원지) 경기도 가평군 상면 샘터유원지에서 불어난 하천(조종천)에서 직장야유회 도중 과음으로 실족(6.29일 1명 실종)

(하천) 경남 밀양시 산내면을 흐르는 하천(동천,지방하천)에서 교량이 아닌 하천시설물(보)을 무리하게 건너다 차량이 급류에 휩쓸림(6.26일 5명 사망)

(낚시터) 경북 경주 모길저수지, 경기 화성 은수포저수지에서 낚시도중 실족 익사(6.24,6.29 2명 사망)

또한, 태풍 “메아리” 및 6.28~29 집중호우 시 피해가 있었던 지역이나 위험지역 거주 주민 들은 축대·옹벽, 하수구 등을 재점검하여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관할 시·군·구에 신고하고 안전한 곳으로 사전에 대피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집중호우 시 재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침수피해) 인천시 부평구 십정1동, 산곡 3동, 갈산1동, 부평동 일대 반지하주택 및 상가건물 지하층, 남동구 도림동 비닐하우스 등

(축대·옹벽피해)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 서울시 은평구 역촌동,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4리 주영안길 등

(산사태,급경사지피해)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하천 1리,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등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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