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일(월) 11시 서울광장서 대한민국 희망원정대 발대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박영석 탐험대장이 이끄는 96명의 대학생이 4일(월) 서울광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474km의 도전과 열정, 나눔의 힘찬 도보대장정을 시작한다.

서울시와 박영석탐험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한민국 희망원정대’ 국토순례단은 오는 4일(월) 서울광장을 출발해 21일(목)까지 사천→합천→상주→청원→진천을 거쳐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18박 19일간의 국토순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희망원정대 도보대장정은 2004년 내나라 국토의 해안선을 따라 걸으며,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고 희망바이러스를 전역에 전파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대학생 국토 대장정 프로그램이다.

올해 희망원정대에 참가하는 96명(남48, 여48)의 국내외 대학생은 서류심사와 면접, 체력테스트를 거쳐 최종 선발되었으며, 1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희망원정대는 발대식이 끝난 뒤 차량으로 대장정의 시작점인 경남 사천으로 이동해서, 하룻밤 야영한 후 5일 사천을 출발해 경남 합천, 경북 상주, 충북 청원과 진천을 거쳐 21일 오후 4시 서울광장에 도착해 오후 4시 완주식을 개최한다.

이번 국토순례는 하루 평균 9시간 30km를 걸어야하는 힘든 여정이며, 걷는 거리 1km마다 기금을 적립해 불우이웃돕기 성금기부를 통해 나눔 실천도 한다.

대한민국 희망원정대는, 인류 최초로 산악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고, 친환경 남극 탐험을 한 세계적인 산악인 박영석 탐험대장이 이끈다. 박영석대장은 서울시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서울시는 이번 국토순례에 참여한 ‘역동적이고 도전적인 젊은이’들의 모습을 서울시 해외 홍보채널(페이스북, 블로그), 서울시 영문 홈페이지, 외신 그리고 영문 월간지 SEOUL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생생히 전달하여 서울의 역동성을 알릴 계획이다.

한편, 4일(월) 오전 11시 서울광장에서는 국토순례단 96명과 진행요원 및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대한민국 희망원정대 발대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 성기학 박영석탐험문화재단 이사장, 김희옥 동국대 총장, 구자준 LIG손해보험 회장, 이인정 대한산악연맹 회장, 허형만 화백 등이 참석했다.

이 날 오세훈 시장은 희망원정대 모자와 조끼를 착용하고, 18박 19일의 긴 여정에 도전하는 젊은이들을 격려했다.

오세훈 시장은 발대식에서 “18박 19일간 진행되는 원정대 활동을 통해 폭우와 폭염 속에서 서로에 대한 배려, 승리하는 도전정신, 나눔의 정신을 배우고 우리국토의 숨결을 온몸으로 느끼게 될 것”이라며, “진정한 도전정신을 배우고 느끼는 기회가 되고, 서로에 대한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 정신 실천을 통해 동료애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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