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3일(일)~4일(월) 장마 현황 및 전망
서울의 1시간 최다 강수량은 16시 현재 43.0mm로서 최근 30년간 7월 상순 극값 4위를 경신하였음.
이번 비는 북태평양고기압이 발달하면서 매우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강한 남서풍을 타고 들어오면서 상층의 찬 공기와 만나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져 강한 비가 내리고 있음.
앞으로 장마전선은 남쪽으로 느리게 이동하면서 3일(일) 밤~4일(월) 오전 사이에 경기남부, 강원남부 및 충청이남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음(3일 17시~4일 예상강수량 : 최고 80mm).
한편, 장마전선은 5일(화)까지 일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6일(수)부터 다시 활성화되어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7일(목)에는 전국으로 강수가 확대되겠음.
이미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매우 약해진 상태에서 또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니 축대붕괴, 산사태 등 비 피해 예방에 철저히 대비하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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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분석관 정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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