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청소년국제교류’는 자매도시(부산-상해)간 우호교류협약에 의해 지난 2001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양 도시 간 청소년 상호교류를 통해 우의와 친선을 도모하고, 청소년들의 국제견문을 넓혀 글로벌시대에 부응하는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과 상해시를 오가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부산 및 상해시 각25명씩 총50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부산시 청소년대표단은 정한길 시 청소년육성담당을 단장으로, 지난 2010년 부산에서 교류행사 개최 시 홈스테이를 제공한 청소년 및 공모 선발된 청소년,청소년지도자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시 청소년들은 이번 교류기간 동안 중국 청소년들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한-중 청소년들에게 국경을 초월한 우정을 쌓아가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부산의 청소년들에게는 중국의 가정과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가 청소년들은 종이 자르기·무술·황포강 농가마을 체험 등을 통해 중국인의 생활 속에 녹아 있는 고유의 문화를 접하게 된다. 이밖에도 상해박물관, 상해과학기술관, 상해교통대학 등을 방문·견학함으로써 중국을 더 깊게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2012년 한·중 수교 20주년’을 앞두고 미래사회 주역인 양국 청소년들이 상호교류를 통해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상호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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