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이 전개된다.

울산시는 7월 4일 오후 2시 성남동 구시가지 메가박스 앞에서 울산시와 중구, 교통안전공단 울산지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도원,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울산특전재난구조대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여하여 물놀이 안전수칙 및 구명조끼 착용을 홍보할 계획이다.

캠페인을 통해 참가자들은 물놀이 10대 안전수칙, 안전사고 발생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및 재난안전 안내전화를 수록한 홍보리플릿과 홍보물품(부채)을 나눠 주며 안전한 물놀이를 당부할 계획이다.

울산시에 따르면 물놀이 인명사고는 여름방학과 휴가 절정기인 7월 하순에서 8월 중순사이에 집중되고, 긴장이 풀리고 피로가 쌓이는 주말 오후 시간대(2시~6시)에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물놀이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또한 사고원인으로 음주 후 수영과 안전수칙 미 준수 등 안전불감증에 따른 인명사고가 전체의 80%에 이르고 있으므로 물놀이를 하기 전에 안전수칙 및 사고발생시 행동요령을 미리 알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서는 △식사 후,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물놀이 전 반드시 준비운동 △물에 들어가기 전 심장에서부터 먼 부분부터(다리, 팔, 얼굴, 가슴 등의 순서) 물을 적신 후 들어가기 △수영도중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질 때에는 물 밖으로 나와 휴식 취하기 △물놀이시에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물놀이 사고의 대부분이 안전불감증에서 발생하는 만큼 물놀이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요구되며, 특히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는 해수욕장, 강, 계곡 등 물놀이 지역 24개소에 대하여 안전시설 설치여부, 안내표지판 정비 및 안전관리대책 수립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여 위험요소를 사전에 해소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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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방위재난관리과
이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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