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 프로초스키호주 ACNT 교수,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방문

2011-07-04 13:39
서울--(뉴스와이어)--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대표 최승완, IACC)에 7월 3일 호주최고의 자연요법전문컬리지 ACNT(Australian College of Natural Therapies)의 부교수 바네사 프로초스키(Vanessa Prochowski)가 방문하여 아로마테라피 등 보완요법관련 전문테라피스트 육성을 위한 교류에 대해 논의하였다.

뷰티와 아유로베다 등 보완요법 전문가인 프로초스키교수는 ACNT교수이며 CIDESCO 국제심사관으로서 코엑스에서 진행중인 시데스코국제미용박람회에 참석과 아울러 국내최고의 아로마테라피전문교육기관인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를 둘러보고 최첨단 테라피스트 양성시스템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ACNT는 호주에서 가장 큰 시데스코와 ITEC컬리지로서 아로마, 뷰티, 스파테라피 등 전문화된 교육과정과 우수한 강사진으로 구성된 전문테라피스트를 양성학교로 NSW주 최고학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방문에서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국제전문자격ITEC아로마테라피스트과정을 수강중인 IACC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대체보완요법의 추세와 아로마테라피의 동향 등에 대해 간단한 특강도 실시하였다.

최승완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보완요법 분야에 대해 영국, 호주와 협력하고 특강, 온라인교육과 현지 세미나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테라피스트양성을 위한 커리어개발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히고 “지속적으로 국내외 전문가를 초빙하여 아로마테라피스트들의 전문분야개발을 도울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의사, 한의사, 미술치료교수 등 다양한 전문가를 초빙하여 아로마테라피와 접목하여 시너지효과를 발휘 하는 프로그램을 ITEC국제전문과정에 포함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개요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가톨릭대학교에서 국제자격ITEC아로마테라피과정, 반려동물아로마지도사과정을 교육하고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기업과 대학 등에서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특강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서초구립노인요양센터, 호스피스 완화 의료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과 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아로마테라피로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accaro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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