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제2차 WCO RTC 싱글윈도우 및 세관통관자동화 세미나 개최
* 싱글윈도우(Single Window) : 수입신고 및 요건확인(수출입에 있어 법령이 정하는 물품별 허가/승인/표시 등 조건)신청에서부터 승인통보까지의 One-Stop서비스 제공을 위해 ‘통관단일창구’구축하여 요건확인 기관별로 다양한 요건확인 신청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
아·태지역 11개국 14명의 세관 고위급 IT전문가가 참석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IT를 활용한 정보시스템과 향후 국제무역 원활화를 위한 국제표준으로 적용될 싱글윈도우에 대한 소개와 함께 역내 회원국의 상호 협력방안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세미나에서는 IT기반 통관자동화시스템의 대표 모델로 이미 WCO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관세청의 전자통관시스템을 집중 교육할 예정으로, 참가국이 직접 통관과정을 실습할 수 있는 IT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관세청의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은 관세행정 분야 최고의 국제교육훈련센터로 작년 6월 WCO로부터 아·태지역훈련센터(RTC: Regional Training Center)로 지정된 이후 두 번째로 실시되는 것으로,
* WCO 지역훈련센터(Regional Training Center)는 WCO가 개도국 능력배양활동의 지역화·효율화를 위해 ‘01년부터 주요국 세관을 지역훈련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총 18개국을 지정하고 있음
작년에는 ‘싱글윈도우와 위험관리나’에 대한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관세행정 전문 국제교육훈련센터로서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의 교육역량을 대내외에 과시한 바 있다.
관세청은 이번 연수가 아·태지역 관세행정 전산화 촉진에 기여하여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의 해외수출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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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국경관리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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