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중요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합동공개행사 개최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합동공개행사는 중요무형문화재 32개 공예종목 43명의 보유자들이 작품 전시와 함께 제작 시연을 펼치는 행사로, 1년에 한 번 본인들의 기·예능을 국민에게 선보이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는 작품 전시와 함께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시연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화살 만들기, 단청 칠하기, 가야금줄 만들기, 대나무에 무늬 새기기 등 관람객들의 무료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어서 전통공예에 대한 관심을 한껏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오는 7월 6일 오후 4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18일까지 휴일 없이 인사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데, 8~9개 종목 보유자의 시연이 오전(10:00~12:00)과 오후(14:00~16:00) 4시간씩 진행된다. 관심 있는 분야의 시연을 관람하려면 사전에 일정을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이번 합동공개 행사‘2011 여름, 天工을 만나다’ ‘중요무형문화재 43인의 시연과 전시‘는 인사동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람객은 물론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도 우리의 소중한 전통공예와 정성어린 장인의 손길을 직접 접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 행사 개요
o 기 간 : 2011. 7. 6(수) ~ 7. 18(월) ※기간 중 휴일 없음
o 장 소 :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1층 ~ 3층
o 행사명 : 2011 여름, 天工을 만나다
o 내 용 : 중요무형문화재 43인의 시연과 전시
o 주최/주관 : 문화재청/한국문화재보호재단
o 문 의 : 02-3011-2152(한국문화재보호재단)
※ 개 막 식 : 2011. 7. 6.(수) 16:30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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