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초·중등 교사 대상 인구플러스 교육 실시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7월 6일부터 9월 29일까지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인구 플러스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결혼시기, 자녀수 등을 결정하는데 개인의 가치관(인식)이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고 보고 학생들이 결혼, 출산, 가족에 대해 긍정적 가치관을 갖도록 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것으로 지난해 보건복지부 우수시책으로 선정됐다.

교육은 초중고 교사를 통한 학생의 가족친화 가치관 함양을 목적으로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문제, 결혼·출산친화 가치관 정립, 가족의 소중함 등을 교육한다.

이 교육은 교장·교감 과정(50명), 인구교육 전문강사 양성 과정(50명, 5일간), 일반교사 단기과정(750명, 3회)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5회에 걸쳐 850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도는 이 교육 외에도, 군인, 대학생, 민방위 교육자 등 대상별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교육용 애니메이션을 제작 보급하고 있다. 또 보육시설 유아대상 ‘가족사랑’ 동요를 제작하여 보급할 예정이다.

도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결혼생활과 화목한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인구교육을 통해 초중등 학생들에게 출산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고, 궁극적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여성가족과
담당자 우연희
031-8008-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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