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전남지역혁신협의회는 6.4(토) 아침(07:30∼09:00) 박광태 광주광역시장과 박준영 전라남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공동대표회의를 개최하고 중앙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한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유치방안을 협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공동대표들은 정부가 중앙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함에 있어 지역의 낙후도를 최우선적 기준으로 적용하여 국가균형발전을 이루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미래성장산업인 에너지산업을 국가적 차원에서 집중 육성하기 위한 거점역할을 하기 위해 광주가 한전+2개 연관기관을 유치하되, 그 동안 광주가 유치하고자 하였던 문화산업, 첨단산업 관련기관을 포함한 실속 있는 공공기관을 전남에 이전하여 낙후된 광주·전남발전을 촉진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세가지 사항을 정부에 촉구하는 결의안에 합의하였다.

1. 정부는 중앙공공기관 이전시 낙후도를 최우선 기준으로 적용하여 최초에 의도했던 국가균형발전 취지를 살려야 한다.
2.‘한전+2개 자회사’광주 유치안을 수용하되, 2개 자회사가 대형기관이 되도록 해야 한다.
3. 광주 한전유치는 전남도의 낙후성을 교정할 수 있는 실속 있는 기관을 유치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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