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제50회 현충일을 맞아 4일 각종 재난사고현장에서 유명을 달리한 순직소방관이 안장된 대전 현충원에 조화를 보내어 유족을 위로하고 고인의 넋을 빌어주었다.

대전현충원에 안장된 고 박선해 소방교 등 5명(박재석 소방교, 이창모 소방장, 장순원 소방교, 어수봉 소방장)의 경기도 순직소방관 묘지에 손지사가 매년 헌화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화재현장과 각종 구조구급현장에서 헌신적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소방공무원. 순직 당시 대부분 2~30대의 젊은 소방관들은 건물이 붕괴된 화재현장과 구조현장에서 국민을 위해 고귀한 삶을 희생하고, 국립현충원에 당신의 몸을 뉘였다.

지난해 화재현장에서 순직한 고 어수봉 소방장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과 유족을 위로했던 손지사, 순직 소방관을 향한 손지사의 발걸음이 소방관들에겐 또 다른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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