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저수지 주변 휴식공간 조성으로 정주여건 개선
전남도는 경관이 수려하고 마을이 인접한 저수지 주변을 대상으로 산책로와 전망대, 체육공원, 생태공원 등 주민쉼터용 시설을 대대적으로 설치해 특색있는 레저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그동안 저수지 주변 수변개발사업비 55억을 투자해 나주 화지제 등 44개소를 완료했으며 현재 보성 영천저수지 등 모두 11개소에 대해 사업을 추진중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전남도는 또 기존 농촌관광과 연계한 농촌지역의 독특한 테마를 개발해 도시민 여가수요를 흡수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휴양·레저·체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영광 불갑지구 등 7개 지구에 266억원 투입해 농어촌 테마공원 조성사업도 추진중이다.
저수지 수변개발지역은 농촌지역이 지니고 있는 자연환경 및 경관 가치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농촌관광 및 체험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저수지는 물을 저장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홍수를 조절하는 것 등이 본래 기능이지만 점차 농촌의 사회적·공간적 환경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휴식·휴양의 공간, 수질정화, 생태환경·경관보전의 기능 뿐 아니라 도농교류 등 활성화 매개로서의 역할까지 기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휴식공간이 턱없이 부족했던 농촌지역에 이번 사업을 통해 레저공간 확충으로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소득 증대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순선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주민 쉼터용 수변개발 및 농어촌 테마공원 조성사업은 지역 잠재지원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을 제공, 삶의 질 향상에 효과가 있다”며 “여기에 농어촌 도농교류 거점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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