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0일까지 식중독·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집중 홍보 나서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날 음식 섭취 자제 등 식중독 및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활동에 나섰다.

전남도는 오는 20일까지 3주간 식중독 및 비브리오패혈증에 대한 식품 위생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수욕장, 유원지 등 피서지 주변 제조·가공업소·식품판매업소·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 등 현지 홍보활동을 벌인다.

이번 홍보활동에는 도와 시·군, 지방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질병 관리부서와 합동으로 5개 권역별 100여명을 투입된다.

합동점검 및 홍보 대상은 ▲해수욕장, 유원지, 국·공립 공원 등 피서지나 위락시설 ▲실내·외 수영장, 스파 등 피서객 이용시설 내 음식점 및 식품 판매업소 ▲음료류, 빙과류, 냉면류 등 여름철 다소비 식품 제조업체 등이다.

주요 점검 및 홍보 내용은 ▲식재료 및 음용수 위생적 취급 여부 ▲제조·조리 시설 및 기구관리 위생수칙 준수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부패·변질 또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여부 ▲종업원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관리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식중독 및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현지 홍보활동 등이다.

특히 식중독 및 비브리오패혈증 홍보물 3만매를 제작해 여름철 날 음식 섭취 자제 등 식중독 및 비브리오패혈증 예방현장 홍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피서지나 피서객 이용시설에서 판매되는 식품중 변질되기 쉬운 김밥, 햄버거, 샌드위치, 도시락 등과 여름철에 많이 소비되는 냉면, 음료류, 빙과류, 식용얼음 등 위해 발생이 우려되는 식품에 대한 수거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여기에 주요 피서지에는 ‘부정·불량식품 신고센터’ 및 ‘전염병예방신고센터’도 설치해 식중독 및 비브리오패혈증 등 식품위생과 관련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여름철 식품 위생관리에 총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

배양자 전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여름철 식중독 및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음식 조리자는 조리 전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조리음식은 충분히 가열해 제공해야 한다”며 “도마, 칼 등 조리기구는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고기·생선·채소용을 구분해 사용하고 사용 후 즉시 세척 및 살균·소독을 실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달 횟집 87개소를 점검하고 수족관수 174건을 수거·검사해 수족관수에서 대장균이 검출된 부적합 업소 2개소를 행정처분한 바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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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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