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청년인턴들로부터 인턴과정에서 느꼈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들을 허심탄회하게 들어야 한다는 필요에 의해서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대화의 자리에는 현재 근무 중인 청년인턴과 2010년도 청년인턴사업에 참가하여 정규직으로 전환한 청년 등 77명이 참석해 경제부시장에게 자신들이 체험했던 중소기업 인턴과정에서의 어려움과, 부산시에 바라는 사항들을 자유토론 형식으로 이야기 하고, 부산시 청년 일자리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어려움 끝에 정규직으로 전환된 선배들의 솔직한 경험담들이 우수사례로 발표하게 되어 청년인턴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취업특강시간(14:30~16:30)에는 권은경 한국웃음센터 회장의 ‘즐겁고 행복한 삶을 위한 특강’과, 박석동 부산시의원의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특강’이 실시될 예정이다.
2010년 하반기부터 시행해온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은 2010년도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을 실시하여, 중소기업 3개월 근무 수료자 168명 중 147명이 정규직으로 전환(정규직 전환율 87.5%)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2011년 상반기에는 77명을 청년인턴으로 배치하여 현재 근무 중에 있다.
이기우 부산경제부시장은 “부산의 희망과 발전은 청년들에 달려있다는 점에서, 우리 부산의 청년들이 마음껏 자신의 적성을 살려, 원하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며, “앞으로 수시로 청년들과 만나 다양한 고충들을 공감하는 동시에 애로사항들을 적극 수렴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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