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국립노화연구원 유치활동 본격화
국립노화연구원은 고령화사회에 대비해 노인병 및 노화에 대한 연구를 전담하는 기관으로, 시는 지난 2004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설립 필요성을 제기해 그동안 수차례의 국제세미나와 연구용역을 실시하였다. 또한, 연구원 부지 마련, 임상노화연구소 설립 지원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와 한국노화연구소(이사장 김인세 부산대학교 총장), 고령사회전략포럼(김동헌 집행위원장)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것으로, 국립노화연구원 부산유치를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 및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는 국내외 노화연구의 권위자 및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및 일본의 노화연구소 현황 등에 대한 특별강연과 국립노화연구소 설립 필요성에 대한 참가자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날 포럼은 고윤환 부산시 행정부시장 등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미국노화학회 잉그램(Ingram) 회장의 ‘미국 국립노화연구소의 현황과 역할’ △일본 노인종합연구소 마루야마(Maruyama) 부소장의 ‘일본 도립 노인종합연구소의 현황과 역할’ △前 국립노화연구원 로스(Roth) 박사의 ‘국립노화연구원의 경제·사회적 파급효과’에 대한 특별 초청강연이 진행된다. 이후 부산발전연구원 이선영 연구위원이 ‘국립노화연구소 설립 필요성’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김수영 경성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학장의 사회로 미국 텍사스대학교 유병팔 명예교수,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 유경만 소장, 부산발전연구원 주수현 박사가 참가해 국립노화연구원의 설립 필요성 및 부산유치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날 포럼을 통해 미국 및 일본 등 외국의 국립노화연구소 현황을 조명하고, 국립노화연구원 부산유치에 대한 전략 등 적극적인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히면서, “부산시는 국립노화연구원 유치를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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