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일일유가동향(11.07.06)발표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95/B 상승한 $96.89/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22/B 상승한 $113.61/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05/B 하락한 $105.10/B에 마감.
미 경기지표 개선 소식이 전해지면서 석유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
미국의 제조업 경기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공장주문 실적(5월)이 전월 대비 0.8% 증가한 4,453억 달러를 기록.
특히, 공장주문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내구재 주문이 2.1% 증가하며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세 기록.
※ PFGBest사의 Phil Flynn 분석가는 금일 지표 개선소식으로 향후 석유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했다고 평가
투자은행의 유가 전망치 상향조정 소식도 금일 유가 상승에 일조.
Barclays Capital은 내년도 WTI유 가격 전망치를 올해 3월 전망치 대비 4달러 높은 $110/B에, Brent유는 10달러 높은 $115/B 달러로 상향 조정.
내년도 세계 석유수요는 중국, 인도, 브라질 등 신흥 개도국 석유 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올해 대비 약 1.38백만 b/d 증가한 90.6백만 b/d 수준이 될 것으로 Barclays Capital은 전망.
또한, 지난주 미 원유 재고가 감소했을 것이라는 예상이 제기된 점도 유가 상승에 영향.
Reuters사의 사전 재고조사 결과, 지난주(7.1일 기준) 미 원유재고는 전주 대비 2.3백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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