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국회예결위원장 ‘반구대 암각화’ 방문시 강조

울산--(뉴스와이어)--“정부와 울산시가 ‘반구대 암각화 보존대책’과 ‘울산권 맑은 물 공급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합의하는 등 기본적인 추진 방향이 정해졌다. 이제 정부 각 부처별로 개별 사안에 대해 실행 계획을 수립하여 조속히 이행하는 것이 관건이다”

울산시는 7월6일 반구대 암각화의 보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285호)’를 현장 방문한 정갑윤 국회 예산결산위원장 등 일행들에게 이같이 건의한다.

이날 반구대 암각화 현장에는 정갑윤 예결위원장,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안효대 의원, 강길부 의원, 육동한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류성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 한만희 국토해양부 제1차관, 최광식 문화재청장, 이철 울산대 총장,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다.

울산시는 이 자리에서 ‘대구·경북권 맑은물 공급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울산권 맑은물 공급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 착수 및 예산 확보를 건의한다.

기획재정부 예비 타당성 조사사업으로 선정된 ‘울산권 맑은물 공급사업’은 총 220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1일 12만톤(청도 운문댐 7만톤, 울주 대암댐 용도 전환 5만톤) 규모의 수자원을 추가 확보하는 사업이다.

또한 대체수원 확보를 전제로 ‘사연댐 수문설치 사업’을 문화재청의 문화재 보호기금(145억)으로 추진코자 했으나 답보상태에 놓여있다고 설명하고 조속한 예산승인과 사연댐 수문설치 실시설계를 요청한다.

‘반구대 암각화’는 선사인들의 생활상을 바위그림(296점)으로 나타내고, 인류 최초의 고래잡이를 사실적으로 표현한 포경 유적 암각화로 평가 받고 있다.

울산시는 현재 ‘반구대 암각화’ 보존과 관련 △암면보존방안 △사연댐 수문설치 및 수위조정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 3개안의 시책사업을 마련, 적극 추진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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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화예술과
김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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