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제4기 씨티-KOSBI 여성기업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2008년 씨티재단의 후원으로 한국 여성 중소기업인의 역할모델 발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된 ‘씨티-중소기업연구원 여성기업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09년 4월 설립된 ‘씨티-KOSBI 여성기업 아카데미’는 이번 제4기 수료생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총 17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이번 ‘제4기 씨티-KOSBI 여성기업 아카데미’는 2011년 4월 13일에 시작되어 13주 동안 매주 수요일마다 여성 중소기업 CEO 및 중간관리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1인당 300만원 상당의 수강료는 한국씨티은행을 통해 전액 지원되었다.
이번 아카데미를 수료한 ㈜제빅스로지스틱스의 정혜숙 대표는 “씨티-KOSBI 여성기업 아카데미를 통해 그 동안 어렵게만 생각했던 기업법인세 등 실제 회사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지식들을 배울 수 있었고 더불어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여성기업인들과의 네트워킹을 만들 수 있어 여성기업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과정”이었다고 수료소감을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장지종 중소기업연구원 원장은 “본 아카데미의 특성은 중진공 및 kotra 등 중소기업 지원 관련 유관기관들의 중소기업지원처장급과 한국씨티은행 금융전문가가 본 아카데미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어, 실무적으로 여성 중소기업들이 도움을 많이 받았었을 것으로 생각되며, 본 아카데미를 통해 여성 중소기업간 사업적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그리고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도 “이 프로그램이 참여하신 여성CEO들의 역량을 키우고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매우 값진 디딤돌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참석자들에게 축사하였다.
이외 ‘씨티-KOSBI 여성기업 아카데미’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kosbi.re.kr/citi-kosbi-wea/wea01.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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