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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5 11:00
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사장 : 강경호)는 하·동절기에 강한 냉·난방을 원하지 않는 지하철 이용승객의 불편을 해소코자 약냉(난)방차를 지정 운행하고 있다.

공사에서 지난해 하절기에 1·4호선 열차 중간차 2량(5,6호차)의 객실온도를 종전보다 2℃ 상향조정(평균 27℃)하여 운행한 결과 “춥다”는 불편민원이 감소함에 따라 1·3·4호선 모든 열차의 중간차 2량을 “약냉방차”로 지정하여 운행할 예정이며, 혼잡도가 높은 2호선은 금년 하반기에 도입되는 신형전동차부터 지정 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동절기부터는 1~4호선 모든 열차의 중간차 2량(약냉방차와 동일)에 대하여 객실온도를 2℃ 하향조정(평균16℃)한 “약난방차”를 운행함으로서 지하철 이용시민의 편의를 향상시키고, 고유가시대의 에너지 절감정책에 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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