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이탈리아 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 ‘파브리카’ 초청 디자인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9월 1일 서울디자인지원센터 개관에 앞서 오는 7월 7일~ 8일 이틀간 이탈리아 베네통그룹 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인 ‘파브리카’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한다.

옛 동대문운동장에 위치한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이벤트홀에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참가희망자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단기간에 350여명의 신청자가 쇄도하여 긴급히 접수를 마감하고 장소의 제약상 250명만 수용하여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디자인지원센터’ 개관이후 개설예정인 ‘파브리카’의 디자인 단기교육과정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디자인의 사회적 참여”라는 주제로 사회 참여적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한 디자인 성공사례를 다루고, 교육기관의 다양한 프로젝트 및 단기교육프로그램 소개 등을 통해 해외디자인 네트워크 구축을 공고히 하고, 상호 유용한 콘텐츠 확보를 위한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파브리카’는 베니스 인근 트레비소에 위치하고 있으며 베네통그룹의 창업자인 루치아노 베네통이 1994년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커뮤니케이션 교육·연구기관으로, 전 세계에서 선발된 인재들에게 학습과 실습의 장을 제공하고 있는 세계 최고수준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기관이다.

한편, 지난 6월 22~23일까지 이틀간 “디자인의 진화”란 주제로 개최한 이탈리아 ‘도무스 아카데미’ 세미나에서도 250여명의 많은 시민, 디자이너, 학생 등이 몰려 성공적으로 세미나를 마쳤다. 이는 9월1일 개관하는 서울디자인지원센터에 개설하는 선진 디자인교육기관인 이탈리아 ‘도무스 아카데미’의 디자인 해외교육과정의 단기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구 이대동대문병원에 건립하고 있는 “서울디자인지원센터”는 모든 중소기업이 보다 편하고 쉽게 디자인 지원을 받아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매출증대를 달성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디자인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및 교육지원, 각종의 최신 지식과 정보 제공 등 전폭적인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설치된다.

임옥기 서울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디자인기획관은 “센터내 개설하는 해외 디자인교육기관의 단기 교육프로그램은 중소기업 관계자, 전문디자이너와 학생, 평소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에게 서울시 디자인산업 전반에 대한 디자인을 통한 다양한 사회문제 등 애로 해결방식과 새로운 아이디어 창조방법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디자인기획과 이흥재
02-6361-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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