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환 화백·건축가 안도 타다오, ‘이우환과 그 친구들 미술관’ 건립 예정부지 답사 위해 대구 방문
이우환 화백 일행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7월 5일 대구에 도착하여 금일 오전 대구시 관계자, 시의회 배지숙, 김원구 의원 등과 미술관 건립예정지인 두류공원 인근 현장을 답사하고 오전 11시 김범일 시장을 예방했다.
이후 김범일시장, 도이환 시의회 의장과 이동희, 이재술 부의장 등 시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관 건립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우환 화백 일행의 이번 방문으로 세계적인 미술관 건립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 함안 출신인 이 화백은 1970년대에 한국 현대미술 운동이 시작됐던 대구에서 활동하며 대구와 인연을 맺었다. 이우환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놓아두는 것을 통해 사물과 공간, 위치, 상황, 관계 등에 접근하는 예술을 뜻하는 ‘모노하’(物派)의 중심인물로 평가되며 세계무대에서 통하는 몇 안 되는 한국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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