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한우고기 큰사랑’ 소비촉진행사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7. 7(목) 12:00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 이상효 경상북도의회의장, 김유태 농협경북지역본부장, 방송신문기자단,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구내식당에서 한우고기 소비촉진 시식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우고기 소비촉진 시식행사는 작년 구제역이후 산지 소값의 지속적인 하락에도 불구하고 한우고기 소비가 침체되어 한우 사육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청 등 유관기관 직원에게 한우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확대시켜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들의 경영안정을 도움을 주기위해 개최하게 되었다.

또한, 이날 도청전정에서는 10:00~17:00까지 도청·교육청·경찰청 등의 공직자와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경북한우 광역브랜드인 ‘참품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시중가격보다 대폭 할인된 평균 28%정도 저렴하게 판매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한우농가는 산지 한우가격이 ’10.11월말 큰암소(600kg)가 4,900천원에서 출하축 증가 및 소비위축 등으로 ’11.6월말 3,760천원까지 큰폭(23.3%)으로 하락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최근에는 사료 값까지 상승하고 있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오늘 한우고기 소비촉진행사는 ‘한우고기 먹는 날’ 운영으로 한우고기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촉진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한우고기 소비확대를 통한 산지 한우가격의 조기 안정을 위해 지역 한우농가의 경영안정을 적극 도모해 나가는 한편, 한우농가의 암소 자율도태사업 및 송아지 입식자제, 한우협회 한우전문판매점 판매가격 인하 지도 등 빠른 시일내 한우가격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축산경영과 이재식
053-950-3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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