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모바일 앱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제24회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지난 6월에 실시한 ‘2011 경상북도 모바일 앱 아이디어 공모전’의 수상작 5점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최우수 수상작으로는 경상북도 장애인을 위한 각종 정보 제공과 민원상담, 커뮤니티 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제공하는 아이디어인 대구대학교 이상훈씨의 ‘디딤돌’이 선정되어 경북도지사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수상하게 되었다.

‘디딤돌’은 특히 음성 민원상담 기능과 긴급상황 알림 서비스,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다양한 사회계층이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번 공모전은 경북도정 발전과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 및 정보격차 해소를 주제로 지난 한 달간 진행되었으며, 86개의 아이디어가 출품되어 공모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이처럼 많은 작품이 출품된 것은 공모전 수상 경력이 이력서 작성이나 취업에 유리하게 작용되는 최근의 추세가 반영되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출품된 작품은 전문가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사전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총 5개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을 비롯하여 우수상은 QR코드와 퍼즐게임을 활용한 교육·관광용 경상북도 역사 체험 학습 앱인 ‘실감형 피드백을 통한 역사 체험 학습앱’(팀명 WanTeD, 팀장 강형규)과 경북내 유관기관이 통합되어 도정 홍보와 설문조사를 앱 하나로 실시할 수 있는 앱인 ‘신나리 경북’(팀명 : H-CEO, 팀장 하승용)이 경북도지사상과 대구대총장상 그리고 상금 200만원을 각각 수상하게 되었다.

장려상은 로드뷰를 활용한 경상북도 등산관련 정보 제공 앱인 ‘경상북도 등산로 뷰’(팀명 : F.M.J, 팀장 : 조현고)와 경상북도 자전거 여행 정보를 안내해주는 ‘자전거 여행 가이드 어플’(대구대학교 천동영)이 경북도지사상과 대구대총장상 그리고 상금 100만원을 각각 수상하게 되었다.

수상자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예정된 경북 모바일 앱 공모전 참가시 가산점 부여, 대구대학교 앱창작터(센터장 정규만 교수) 교육 지원시 가산점 부여, 관련 기업체 취업시 대구대학교 총장 추천서 발급 지원 등 지역 고용창출사업과 연계하여 지원하며, 한편, 시상식은 7월중에 개최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육성근 정보통신담당관은 “독창성과 활용성을 겸비한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모바일 앱을 개발하여 경상북도 홍보와 정보격차 해소에 적극 나설 것이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우수한 앱 개발자 발굴과 1인 창조 기업 육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기획조정실
정보통신담당관 류규혁
053-950-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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