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2년 농기계등록제 및 운전면허시행에 따른 한발 앞선 교육 실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012년 농기계 등록제 및 운전면허 시행에 따라 지난해부터 경북도립대학에 ‘농기계운전및정비기능사과정’을 개설해 농업기계 기초이론과 실습을 통한 농기계 운전·정비 전문기능인을 양성하고 있으며 농기계 자격증을 기대 이상으로 취득하여 농업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농지규모는 점점 대형화 되고 있으나 농업인의 고령화, 부녀화 추세가 날로 심화됨에 따라 지난해 경북도립대학에 ‘농기계운전 및 정비기능사과정’을 개설하여 2년 연속 2대 1이상의 입학경쟁률을 보여 농업인의 관심을 알 수 있었다.

교육내용은 콤바인, 트랙트 등 대형 농기계는 물론 지게차, 굴삭기 및 용접기술 조작법 등 농업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경북도립대학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실기시험장으로 지정됨에 따라 전 교육생 1인 1자격증 취득 운동을 펼쳐 지난해 36명 교육생 중 농기계운전기능사 13명, 농기계정비기능사 8명, 지게차운전 8명, 굴삭기운전 9명 등 38명이 농기계관련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경북도립대학 조기현 교수는 지금은 농기계가 없는 농업을 생각할 수도 없으며 특히 농촌 노령화와 일손부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선진국 수준의 첨단 농기계 교육이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한 실정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농업인 대상으로 한 농기계 조작·정비기술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농기계운전및정비기능사과정을 통해 농기계운전기능사와 지게차를 동시에 취득한 김도중(47세, 고령군 고령읍 쾌빈리)씨는 그동안 농기계 고장이 잦아 애를 먹었는데 이제는 직접수리가 가능해 비용절감은 물론 시간절약까지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았다고 기뻐했다.

박순보 경상북도 농수산국장은 경북농민사관학교를 통한 1인1기(一人一技) 맞춤형 전문농업 교육이 지역농업 발전과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농기계교육은 농업인에게 가장 절실한 교육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농업인의 현장 애로를 해소할 수 있는 농민사관학교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쌀산업․FTA대책과 김철수
053-950-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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