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여성주간 기념행사는 ‘크게 키워요, 여성의 꿈! 함께 빛내요, 광주광역시!’라는 슬로건으로 일반시민, 여성단체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등하고 행복한 이상적인 부부 문화 확산을 위해 선정된 ‘양성평등 모범부부’ 등 27명이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동구 배해영·서영화 부부 △서구 한복자·남기래 부부 △남구 양귀복·김을배 부부 △북구 이옥식·백용혁 부부 △광산구 김순애·정무영 부부 등 다섯 쌍이다.
또 평소 여성의 지위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민간인 11명과 공무원 9명을 비롯해 직장 내 남녀평등 촉진, 모성보호, 성차별 의식 해소 등을 통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직장환경을 모범적으로 조성한 여성친화 우수기업 (주)무등(대표 김우연)과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대표 김주호)도 표창패를 수상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녹색생활 실천 결의문이 채택됐다. 결의문에는 △에너지 절약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녹색제품 사용·보급에 앞장서기 △물 아껴 쓰고 재이용하기 △쓰레기를 줄이고 분리배출·재활용하기 △음식물 남기지 않기 △내 집 앞 깨끗이 하기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기 △탄소 은행제도 가입하기 △자연보전활동에 적극 참여하기 등이 담겨져 있다.
또 기념식장 로비에서는 한 가정 탄소 1톤 줄이기 서명운동과 가족행복 및 저출산 극복 사진 전시회가 펼쳐졌다.
기념식장 대동홀에서는 여성인권영화 ‘할머니와 란제리’가 2회(오후 3시30분, 오후 7시30분) 상영되는 등 가정과 도시의 행복을 여성이 주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초점을 두고 치러졌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여성주간을 통해 광주지역 여성이 스스로 꿈과 희망을 크게 키울 수 있도록 시·기업·여성단체·개인이 함께 노력할 때 ‘여성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공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21세기 여성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광주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적 역량 육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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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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