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최근 전주 효자동(‘11.6.11)에서 발생한 버스 재생타이어 폭발 등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버스 승객들의 불안심리가 가중되고 있고 안전불감증이 고조되고 있어, 전라북도에서는 이용객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방안의 일환으로 지난 6.28~7.1(5일) 도, 시·군, 자동차검사정비조합(공업사), 버스조합등 2개반 35명 합동으로 도내 사업용버스 24개업체 1,495대(시외515대, 시내821대, 농어촌159대)를 대상으로 터미널, 차고지, 정류장, 검사소등에서 재생타이어 사용실태점검을 실시하였다.

점검 결과, 총 1,495대 앞바퀴에는 정품타이어를 사용하고 있고, 뒷바퀴에도 424대는 정품타이어를, 1,071대(71%)는 재생타이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고, 재생타이어 마모율이 심각한 82대(7%)를 교체하였다.

현행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는 버스 앞바퀴에만 정품타이어사용 규정만 있고, 재생타이어는 특별한 규정이 없이 사용되어 재생타이어의 안전규정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앞으로 우리 도에서는 버스 조합 여객자동차 환경개선점검 및 일상 점검을 강화 토록하고, 관련법상 강제성은 없으나 뒷바퀴에 정품타이어 사용을 권고토록 하겠으며, 재생타이어 안전규정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중앙 관련부처에 건의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도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버스를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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