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전남도에 따르면 가족들과 함께 병어회를 먹은 뒤 높은 열과 수포증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의심환자로 치료받은 주씨에 대한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최종 검사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런 가운데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전남 서남해안 바닷물과 갯벌에서 계속해 검출되고 있어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실정이다.
이 때문에 전남도는 간(肝)질환자 등 만성질환자는 해산물을 날 것으로 먹지 말아야 하며 건강한 사람들도 여름철에는 모든 음식을 익혀 먹는 식습관을 가져줄 것을 적극 당부하고 있다.
한편 비브리오패혈증은 간이 좋지 않은 사람은 건강한 사람보다 감염될 확률이 80배나 높으며 감염시 사망 위험은 건강한 사람의 200배나 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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