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아이템 작품 평가회 발명테마역에서 개최
‘청소년이 행복해야 대한민국이 행복합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2001년부터 주최한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과학)아이디어 경진대회는 교육기술과학부와 지식경제부, 특허청 등 정부부처의 후원으로 시행하며 미래 에디슨 들의 초등부 아이디어 평가전은 7월 9일 오전 10시부터 세계 최초 지하철역에 개관한 발명테마관에서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지평을 창조한다.
이번 아이디어 평가전은 한국대학발명협회(회장 이주형 교수)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발명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21일까지 4,500여명이 접수 예선을 거쳐 본선을 준비하는 중 고 대학(청소년)부문을 제외한 초등학생 부문으로 총 700여명의 학생이 접수 113명을 선발 당일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작품의 시상식을 거행한다 수상한 작품은 테마관에서 무료 전시하며 관람은 무료이다.
행사중에는 정수포럼(과학기술청년위원회)과 창의영재그룹인 21세기 창의영재 시스템, 삼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의 봉사로 전자기타 만들기, 해시계 만들기, 간이정수기 만들기, 투석기 만들기, 풍력자동차 만들기, LED 탱탱볼 만들기와 브레인빌더의 조립체험, 스네그 골프체험등 다양한 볼거리 만들거리 등 부모님과 함께하는 창의인재양성의 다양한 발명문화 체험놀이도 한다.
올해로 10년째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경진대회를 주관하는 한국대학발명협회는 전국의 200여개 대학교수로 구성된 단체이며, 발명테마역을 통한 발명품전시회, 1인창업지원, 청년아이디어개발 지원 등을 하는 단체로 중소기업의 발명품을 고부가가치로 창조하기 위하여 특허기술경영사 자격자를 배출, 특허경영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며 강한특허출원하기 지원과 스타기업 특허경영 CEO과정도 운영하기도 한다.
본선에 올라온 전국의 초등학생 113명의 미래에디슨은 오전 오후로 나누어 그동안 만들어온 발명품을 심사위원에게 발표 발명품의 평가를 받은 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되면 세미나실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시상은 대상, 금상 은상 등이 수여되며 수상자는 상장과 발명 장려훈장이 수여되고 발명창의영재캠프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관람안내 및 자세한 문의는 대회 조직위원회 창의영재팀(02-795-9000)으로 하면 된다.
한국브레인협력단 개요
한국브레인협력단은 아시아로하스뉴스 언론사로 신제품 뉴스홍보, 전시, 기업홍보, 명예의전당 등을 운영하고 창의적 인재개발 다이아몬드 CEO클럽을 운영 신기술개발 교육 전시 홍보 협동화단지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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