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 직장인 10명 중 6명, “나 다시 돌아갈래”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이직한 경험이 있는 직장인 656명을 대상으로 ‘전 직장 재입사 여부’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전 직장에서 입사 제의가 들어올 경우 U턴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직장인은 58.7%로 절반이 넘는 이직 경험 직장인들이 예전 직장으로 돌아갈 의향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시 돌아가고자 하는 이유를 물었더니 ▶ ‘비교해보니 예전 직장시절이 더 나은 거 같아서’(46.0%)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직 후 장밋빛 미래를 꿈꿨지만, 돌이켜보니 예전 직장이 더 좋았다고 느끼는 것.
이어 ▶ ‘이직한 회사의 대우나 복리후생 등의 혜택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17.9%) ▶ ‘현 직장에서 입사 전 약속했던 사항을 지키지 않아서’(11.2%) ▶ ‘회사의 비전이 맞지 않아서’(11.2%) ▶ ‘상사나 경영진과의 마찰로 인해’(4.4%) ▶ ‘기타’(9.4%)등의 응답이 있었다.
그렇다면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이전 직장을 관둘 당시의 이직 사유는 무엇이었을까?
이직의 주된 이유를 물었더니 ▶ ‘연봉’(18.1%) 때문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업무에 비해 낮은 연봉으로 인해 이직을 결심하게 되는 직장인이 많은 것.
이어 ▶ ‘회사의 비전’(16.3%) ▶ ‘상사, 동료와의 마찰’(15.1%) ▶ ‘근무, 복리후생 등의 조건’(13.0%) ▶ ‘자기계발 기회가 없거나 부족해서’(11.4%) ▶ ‘회사의 경영난’(11.1%) ▶ ‘개인 또는 가족의 사정으로’(8.7%) ▶ ‘회사 인지도’(1.2%) ▶ ‘기타’(5.0%)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 직장으로 돌아가더라도 근무조건이나 환경이 크게 개선되기란 쉽지 않을 터.
전 직장으로 U턴 하려고 할 때 조건이 이전과 동일한 연봉, 복리후생이라고 할지라도 복귀할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그 결과 이전 직장으로 U턴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자 385명 중 57.4%에 해당하는 221명이 조건이 동일하더라도 돌아가겠다고 답해, 조건과는 무관하게 전 직장에 대한 애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직장인 23.3%는 이직 후 이전 직장으로 다시 복귀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ruit.com
연락처
인크루트
홍보팀장 정재훈
02-2186-9124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