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국적의 상표권자를 기준으로 볼 때,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중국이 그 뒤를 이었으며, 화장품을 주력상품으로 하는 프랑스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는 전기·전자를 주력상품으로 하고 있다.
2006년 부터 2010년 까지 최근 5년간 서비스업을 제외한 상품류에 대한 상표 다등록 100대 기업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1,000건 이상을 등록한 곳은 아모레퍼시픽(3,608건), 엘지생활건강(1,953건), 엘지전자(1,896건), 오리온(1,392건), 롯데제과(1,215건)이고, 다국적기업의 선두주자로는 일본 산리오(422건), 미국 존스앤드존슨(337건), 네덜란드 유니레버엔브이(314건) 등의 순이다.
최근 5년간 상표등록건수 23만 4천건중 100위권이 포함되는 회사나 개인의 등록건수는 3만 6천건으로 전체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상표 다등록 기업중 더페이스샵은 화장품분야에 99%, 롯데제과는 제과분야에 90%, 코리아나화장품, 엘지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분야에 각각 91%, 79%, 77% 등 주력상품에 주로 등록하였다.
한편, 100대기업의 상품분야별 분포를 보면, 화장품·세제 분야에 18개 기업, 약제·의료용품 분야에 15개 기업, 제과류와 의류·신발 분야에 각각 12개 기업, 그 뒤를 이어 전기·전자분야에 9개 기업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표 다등록 기업의 대부분이 주력상품에 상표등록을 집중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특허청 관계자는 요즘의 상표등록 추이로 볼 때 사업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는 기업들도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여전히 기업의 주력상품에 대한 전문화를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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