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10 인구주택총조사 가구·주택 전수집계 결과

□ 2010. 11. 1. 기준 우리나라의 총 가구 수는 17,574천 가구, 수도권에 47.9% 분포

2010. 11. 1. 현재 우리나라의 총 가구 수는 17,574천 가구로, 2005년(15,988천 가구)에 비해 1,586천 가구(9.9%) 증가
- 일반가구는 17,339천 가구로 2005년보다 1,452천 가구(9.1%)가 증가함

전체 가구 중 8,415천 가구(47.9%)가 수도권에 거주하여 2005년에 비해 884천 가구 증가(11.7%)
- 지난 5년간 시·도별 가구 증가율은 경기(16.3%), 충남(14.3%), 광주(12.4%) 순으로 높음

□ 평균 가구원 수는 2.69명, 주된 가구 유형은 2인 가구로 변경

평균 가구원 수는 2.69명으로 2005년 2.88명보다 0.19명 감소

1990년 이후 가장 주된 유형의 가구는 4인 가구였으나, 2010년에는 2인 가구가 가장 주된 가구 유형으로 등장

1세대 가구는 증가한 반면, 2세대 이상 가구는 감소하여 가구 분화가 계속 진행
- 1세대 가구는 2005년 16.2%에서 2010년 17.5%로 1.3%p 늘어난 반면, 주된 세대 유형인 2세대 가구는 55.4%에서 51.3%로 4.1%p 감소
- 핵가족 비율은 61.6%로 2005년(65.0%)보다 3.4%p 감소

□ 가구주의 고령화 및 여성화가 빠르게 진행

2010년 가구주의 중위연령은 49.0세로, 2005년(46.7세)보다 2.3세가 높아져 고령화되고 있음
- 가구주의 연령계층별 가구원 수를 보면 30대 미만 가구주는 1인, 30~40대 가구주는 4인, 50대 가구주는 3인, 60대 이상 가구주는 2인이 가장 많음

2005년에 21.9%였던 여성 가구주는 2010년 25.9%로 4.0%p 증가

배우자 있는 가구주의 비율은 66.6%로 2005년 70.0%에 비해 3.4%p 감소하였으나, 미혼(1.6%p), 사별(0.2%p), 이혼(1.6%p)은 증가

□ 아파트 거주 가구 비율(47.1%)이 단독주택(39.6%)을 처음으로 추월

아파트에서 거주하는 가구는 전체의 47.1%인 8,169천 가구로 2005년 41.7%보다 5.4%p 증가
- 시·도별로는 광주의 아파트 거주가구 비율이 63.5%로 가장 높고, 제주가 23.7%로 가장 낮음
- 단독주택 거주비율은 39.6%로, 2005년 44.5%에 비해 4.9%p 감소

자기집에 거주하는 가구는 전체의 54.2%로 2005년에 비해 1.4%p 감소
- 전세 가구는 21.7%로 2005년보다 0.7%p 감소한 반면, 월세(사글세 포함) 가구는 21.4%로 2.4%p 증가

타지에 주택을 소유한 비율은 15.5%로 2005년에 비해 4.2%p 증가
- 자가보유율(자기 집을 가지고 있는 가구)은 61.3%로 2005년 60.3%보다 1.0%p 증가

□ 1인 가구 비율은 23.9%로 2005년 20.0%보다 3.9%p 증가

1인 가구 비율은 23.9%(4,142천 가구)로 2005년 20.0%에서 3.9%p 증가
- 읍·면 지역의 1인 가구 비율은 27.1%로 동지역(23.1%)보다 4.0%p 높음
- 지역별 1인 가구 비율을 보면 전남이 28.9%로 가장 높고, 경기가 20.3%로 가장 낮음

1인 가구의 19.2%는 70세 이상 고령자
- 1인 가구의 53.5%가 여자이고, 남자는 30대, 여자는 70세 이상에서 비율이 높음

1인 가구는 주로 단독주택에서 거주(59.4%)하며, 점유형태는 월세(39.5%) 거주비율이 가장 높음
- 연령계층별 주된 점유형태를 보면 50대 이하는 월세, 60대 이상에서는 자가임

□ 다문화가구는 총 387천 가구이며, 평균 가구원 수는 2.43명

다문화가구는 387천 가구로 우리나라 총 17,574천 가구의 2.2%를 차지
- 가구원은 939천 명(남자 499천 명, 여자 440천 명)
- 연령계층별로는 30대가 205천 명으로 가장 많고, 40대(194천 명), 20대(182천 명) 순임

평균 가구원 수는 2.43명으로 일반가구의 평균 가구원 수(2.69명)보다 0.26명 적음
- 다문화가구는 내국인(출생) 361천 명, 내국인(귀화 등) 81천 명, 외국인 498천 명으로 구성됨

다문화가구의 점유형태를 보면 월세에 살고 있는 가구가 48.8%로 가장 많으며, 자가(20.4%), 전세(17.7%) 등의 순임

□ 2010. 11. 1. 현재 우리나라 주택은 14,677천 호, 주택보급률은 101.9%

2010. 11. 1. 현재 우리나라의 주택(빈집 포함)은 14,677천 호로 2005년(13,223천 호)보다 1,455천 호(11.0%) 증가
- 모든 시·도에서 주택이 증가하였으며, 특히 증가한 주택(1,455천 호)의 33.0%인 481천 호가 경기에서 증가

2010년 주택보급률*은 101.9%로 2005년 98.3%보다 개선됨
- 우리나라의 인구 1천 명당 주택 수는 363.8호로 2005년(330.4호)에 비해 33.4호 증가
* 주택보급률 : 주택수(다가구 구분거처 수 포함) ÷ 일반가구 수
* 다가구 구분거처를 포함한 주택 수 : 17,672천호

□ 전체 주택에서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 계속 높아짐

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중 아파트는 8,185천 호(59.0%)로 2005년 6,627천 호(53.0%)에 비해 1,558천 호(6.0%p) 증가
- 아파트 비중이 높은 시·도는 광주로 76.5%이며, 대전(70.3%), 울산(70.2%) 순으로 나타남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아파트 비율이 가장 높고 다세대주택 비율은 수도권이, 단독주택 비율은 비수도권이 상대적으로 높음

주택의 평균 거주가구 수는 1.2가구로 2005년(1.3가구)에 비해 0.1가구 감소
- 단독주택의 평균 거주가구 수는 1.8가구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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