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을 위한 지식재산전략 국제세미나’ 성황리에 개막

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이수원)은 ‘국가 발전을 위한 지식재산전략 국제 세미나’를 김황식 국무총리, 프랜시스 거리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 등 지식재산 분야 국내·외 주요 인사들과 지식재산분야 산·학·연 전문가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하모니볼룸)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7월20일 시행 예정인 지식재산기본법 제정을 기념해 7월7일, 8일 양일간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국가발전 전략’과 ‘글로벌 혁신경제에 있어서 지식재산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리게 되는데, 이수원 특허청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영환 국회 지식경제위원장과 김황식 국무총리의 치사, 최은수 특허법원장과 박상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그리고 프랜시스 거리 WIPO 사무총장, 이종혁 국회의원, 김명신 지식재산포럼 대표, 요시유키 이와이 일본특허청장이 각각 기조연설을 통해 지식재산기본법 제정의 의미를 기리고 국가 차원의 강력한 정책 추진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서 진행된 세션 1에서는 시바타 마사유끼 일본 지적재산전략본부 사무차장과 에릭 엔로우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장, 그리고 이상진 지식재산전략기획단 부단장의 발표가 있었으며, 세션 2에서는 마리아그라지아 스퀴치아리니 OECD 수석이코노미스트와 윤종수 인천지법 부장판사, 그리고 정차호 성균관대 교수의 발표가 이어졌다.

먼저 세션 1에서는 시바타 마사유끼 사무차장과 에릭 엔로우 대학원장으로부터 우리보다 먼저 지식재산 관련 기본법을 통과시키고 지식재산 전략을 국가 차원에서 수립한 바 있는 미국과 일본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이상진 부단장으로부터 우리나라 지식재산기본법 제정 경과와 향후 중점 추진 전략에 대해 소개받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세션 2에서는 마리아그라지아 스퀴치아리니 수석이코노미스트가 국가별 무형자산 비율 변화 추세와 기술분야별 우리나라 특허의 질적 수준 등 여러 흥미로운 통계자료를 토대로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기술혁신 및 경제성장과 연계하여 소개하였으며, 윤종수 인천지법 부장판사는 공유와 나눔 측면에서 바라본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정차호 성균관대 교수는 특허권 보호 수준의 대폭 강화 필요성을 각각 강조하였다.

또한 8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다이아몬드홀)에서 진행될 2일차 행사(세션 3)는 오쿠야마 쇼우이치 일본 변리사회 회장과 이안 우드콕 주한유럽상공회의소 IP 센터장, 김광준 NHN 부사장의 발표와, 김선정 동국대 교수, 이해완 성균관대 교수, 정동수 하이닉스반도체 상무, 홍덕표 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오쿠야마 쇼우이치 회장은 개방형 혁신을 통해 지식재산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며, 이안 우드콕 센터장은 한국과 아태지역에서의 지식재산 보호 및 집행 전략을, 김광준 부사장은 인터넷 비즈니스 분야에 있어서의 IP 보호전략을 각각 최신 사례를 곁들여 발표할 예정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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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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