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아·태도시 정상회의(APCS·Asia Pacific Summit)참석차 호주를 방문 중인 염홍철 대전시장이 자매결연 도시인 브리즈번 시장과 면담을 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6일 오전 그라함 쿼크(Graham Quirk) 브리즈번 시장과 면담을 갖고 대전과 브리즈번시와 다양한 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내년도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고, 구체적인 경제협력 방안으로 대전 대학생들의 브리즈번시의 취업진출을 위해 대전소재 대학에서 호주지역에 맞는 맞춤형 취업교육으로 취업인력을 파견하는 방안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염시장은 귀국 후 시와 대학간 협의를 통해 대학생들이 그 동안 산발적으로 추진됐던 호주지역 취업방안을 보다 체계적으로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며 브리즈번시와 긴밀하게 실무를 협의할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염시장은 브리즈번 도시마케팅공사 존(John)사장을 만난 자리에서 대전시 도시마케팅 공사 설립과 관련 마케팅공사 선진경영 기법을 벤치마킹 하는 등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염 시장은 김진성 브리즈번시 자매도시위원장을 접견하고 내년 대전시와 브리즈번시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 추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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