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B닐슨미디어리서치, 2010 밴쿠버 올림픽 시청률 조사

- 올림픽 기간 동안, 전체 TV 시청률 상승↑

- “쇼트트랙”이 평균 시청률 18.9%로 가장 많이 시청한 올림픽 종목

- 분단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경기는 김연아 선수가 출전한 피겨프리(여자싱글)경기로 최고 시청률 46.6%를 기록

서울--(뉴스와이어)--밴쿠버 동계올림픽의 프로그램 편성은 시차 때문에, 주로 HUT가 낮았던 오전과 낮 시간대에 경기 중계를 하고, 오후에 경기 하이라이트를 방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전 6시-11시 시청률은 올림픽 전 4주 평균 시청률에 비해 2.0%p 상승했으며, 낮 11시-17시 시청률은 5.8%p 상승했다. 올림픽을 중계한 SBS 시청률 역시 전보다 오전 시간대에 3.3%p, 낮 시간대에 6.8%p가 상승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한국에서 개최되는 만큼, 경기 시간대가 프라임 시간대에 편성된다면, 밴쿠버 올림픽 때보다 더 높은 시청률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경기 종목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종목은 쇼트트랙(18.9%), 피겨스케이팅(12.7%), 스피드스케이팅(11.8%) 순이었다. 역시 메달을 딴 종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가장 높았음을 엿볼 수 있다. SBS에서 동계올림픽 종목 중 가장 많이 중계한 종목은 피겨스케이팅(122,727초, 21.5%), 스피드스케이팅(96,604초, 16.9%), 쇼트트랙(47,870초, 8.4%)순으로 역시 이 3 종목에 관심도가 높았음을 알 수 있다.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경기는 2월 27일 중계한 쇼트트랙(여자1000m결승)이며, 34.6%로 나타났다. 또한 가장 높은 순간 시청률을 기록한 경기는 피겨프리(여자싱글)로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확정한 순간 시청률이 46.6%까지 올라갔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개요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전 세계 시장의 76%에 해당하는 46개국에서 조사하는 세계 1위의 시청률 조사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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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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