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콩’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 추진

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에서는 콩 재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콩’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오는 7월 22일까지 관내 지역농협(지점)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

가입 대상 농가 및 농지는 장류 및 두부용, 나물용, 밥밑용 콩을 4,500㎡이상 재배하는 농가로서 가입금액이 300만 원 이상인 농지로 풋콩용 콩 은 가입이 제외되며, 콩 파종 후 싹이 50%이상 출현된 때부터 가입하여 최초 수확 직전일 24시까지 자연재해, 조수(鳥獸)해, 화재에 대한 경작불능과 수확감소에 대해 보험금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경작불능 보험금 보상 요건은 콩 식물체의 70%이상이 고사하고 계약자가 보험금을 신청한 경우이며, 수확감소 보험금 보상요건은 경작불능 보험금이 지급되지 아니하고, 보상하는 재해로 인해 평년 수확량의 30%이상의 감수량이 발생하여 계약자가 보험금을 신청한 경우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들은 전체 보험료의 30%만 납부하고 나머지 70%는 정부와 도, 영광군이 함께 지원하고 있으며 정부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라며 가입을 서두를 것을 당부했다.

기타 ‘콩’ 농작물재해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친환경농정과(☎350-5404)나 지역농협(지점)공제팀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연락처

영광군청 친환경농정과
친환경농업담당 조성례
061-350-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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