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11일부터 ‘화랑훈련’ 실시
전주시통합방위지원본부의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화랑훈련은 전·평시 연계된 작전 시행절차의 숙달과 주민의 안보의식 고취, 통합방위태세 확립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4일 오후 3시에는 송하진 시장(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을 비롯한 위원, 군부대, 경찰, 훈련관계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하여 훈련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훈련 기간동안 전주시청과 각동 주민센터에서는 방위지원본부가 설치·운영되며, 총괄/ 인력·재정/ 산업·수송/ 의료·구호/ 통신·전산/ 보급·급식/ 홍보지원반 등 각 분야별에 대한 지원 훈련으로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보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실제훈련과 병력동원 훈련 지역에는 인원과 장비가 이동하고 주요 도로상에는 검문소를 운영함으로써 다소 불편을 줄 수 있으나 지난해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폭격 등 우리나라 안보상황을 감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고, 아울러 훈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실제 상황을 가상한 적을 대항군으로, 얼룩무늬 전투복에 소총을 소지하고 정글 모자를 착용한 거동수상자(모의 적군)을 발견하면 가까운 예비군중대, 군부대, 경찰서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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