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어인터넷주소 전문기업 넷피아(http://넷피아, 공동대표 이금룡·이판정)에서 진행중인‘클럽형 한글인터넷주소 무료등록(이하 한글주소 무료등록)’예약 현황 분석결과 1,080여개의 동창회 한글주소가 접수되었다. 이는 전체예약 등록 건수인 5천46건의 21.4%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넷피아는 지난달 31일부터 홈페이지(http://넷피아)를 통해 한글주소 무료등록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클럽형 한글인터넷주소=100만 무료등록’이란 개념을 도입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그 결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관련 동창회 한글주소에 예약신청이 몰려 상위 20위 안에 동창회 관련이 8개나 된다.
이는 가상공간을 토대로 사이버상에서 인맥관리를 하려는 누리꾼들이 인맥관리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동창회 커뮤니티를 좀더 손쉽게 이용하기 위해‘싸이월드’의 파도타기 기능처럼 한글주소를 이용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한글주소 무료등록 행사는 현재 총 5천46건이 예약등록 되었으며, 매일 500여명 이상의 누리꾼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해서‘한글주소 무료등록’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등록된 한글주소 확장어 순위를 살펴보면 ‘동창회’가 21.4%(1,080건),‘미니홈’이 19.8%(999건),‘팬클럽’이 16%(807건) 순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무료 등록되는 한글주소는 브라우저의 주소창에 기존의 ‘http://company.com/개인아이디’와 같은 복잡한 영문주소 대신‘락경블로그’,‘락경카페’라고 입력하면 해당 블로그나 카페로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넷피아 이금룡 대표는“과거 종이 명함과 술자리로 대변되던 아날로그 시대의 인맥관리가 이제는 손쉬운 한글주소를 활용한 커뮤니티, 카페 등 디지털 공간으로 옮겨오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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