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법 시행…인재 양성 급선무

- 산업보안 무료 특강 실시…14주 단기 교육과정 설명회 진행

- 국내 최초 산업보안 MBA 운영중인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주관

2011-07-07 15:53
서울--(뉴스와이어)--“보안분야 예산 비중을 2~3년 내에 3% 이상으로 끌어올리지 않으면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보안 전문가가 없다는 것은 기업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사안입니다. 보안 인재 양성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선결돼야 할 시급한 문제입니다”

전문가들은 오는 9월 30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개인정보보호법에 관해 관련 인재 양성이 급선무라고 입을 모은다.

국내 최초로 산업보안 MBA를 개설한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아시아 최초로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과 복수학위를 체결하고, 이러한 전문 인력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인재 양성에 힘써 왔다. 현재는 보안 관계자들로부터 명실상부한 산업보안의 메카로 인식되고 있다.

이처럼 급성장할 있었던 배경에는 GM대우, SK커뮤니케이션즈, 안철수연구소, 경찰청 수사연구소, 국방부 등 국내 산업보안 최일선 현장에서 뛰고 있는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에 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오는 7월 19일(화) ‘왜 지금 개인정보보호법인가?’을 주제로 무료특강을 실시한다. 더불어 이미 150명의 산업보안 전문가를 배출한 ‘산업보안 전문가(ISP) 과정’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진행한다.

본 교육과정은 총 14주, 84시간 수업으로 수료 후 수료증을 수여하고, 산업보안전문가(ISP), 산업보안컨설턴트(ISC)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무료특강 및 설명회 참석은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070-7012-2225)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개요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총장 문휘창)는 기업 핵심 인재교육 No.1 경영전문대학원이다. 2004년 국내 처음으로 설립된 경영전문 대학원대학교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MBA 과정으로는 핀란드 알토대(前헬싱키경제대), 미국 뉴욕주립대와 공동 운영하는 복수학위 프로그램이 있으며 특히, 1995년부터 진행해 온 알토대(前헬싱키경제대) MBA는 국내 4653명의 최대 동문을 배출하고 있는 대표적인 MBA 과정이다. 스위스, 영국 등 유럽대학과 함께하는 경영학박사 과정도 20년째 운영 중이며, 20여 개 기업과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ss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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