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7일간 즐기는 여름 쇼핑’ 행사 개최

- 오는 12일까지 진행

- 빅브랜드 시즌오프, 여름상품 균일가전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1-07-07 16:34
서울--(뉴스와이어)--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오는 7월 12일(화)까지 ‘7일간 즐기는 여름쇼핑’ 행사를 펼친다.

서울 노원점은 빅 브랜드 쇼핑 하이라이트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파격가로 판매한다. 해외명품 코치의 특별 초대전을 열고 핸드백을 19만 8천원에 판매하는 것을 비롯해 CK의 선글라스를 30점 한정하여 9만9천원, 앤디스클라인의 제품을 1만원/2만원, 엘레강스골프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 1만원/2만9천원에 선보이며 아동의류 밤비노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 5천원/7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화정점은 썸머스페셜 기획전을 열고 베티붑의 블라우스와 7부바지를 5천원, 르샵의 티셔츠+반바지 세트를 50점 한정하여 1만원, 올바니와 모디뜨의 가디건을 각 1만원에 선보이며 CT&CT 원피스와 앤트웰브, 스테파니 원피스를 각 50점 한정하여 1만원, 코데즈컴바인의 롱 민소매티를 7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여름 파격가전을 열고 이지캐주얼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인터크루의 티셔츠와 UGIZ의 민소매티를 각 50점 한정하여 3천9백원, 티펄스의 민소매티를 1+1 기획으로 5천9백원, 뱅뱅의 남성 민소매티를 7천9백원에 선보이며 UGIZ, 겟유즈드, 퀴오스의 데님반바지를 각 9천9백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여름 초특가 상품 퍼레이드를 열고 아동 한정상품을 판매한다. 톰과제리와 디즈니의 민소매티를 각 20점 한정하여 2천원, 10점 한정한 까리노의 원피스를 3천원, 10점 한정한 비츠의 남방을 2천원, 천우의 반바지는 20점 한정하여 3천원, 티니벨의 아동샌들은 30족 한정하여 3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은 여름 리빙상품 초특가 상품전을 열고 다양한 스타일의 안리홈의 여름 베개커버와 실로모아의 워싱발매트를 각 5천원에 선보이며, 우정데코의 여름방석과 실로모아의 방석을 1만원, 인포레스트의 여름 홑이불과 손희원데코의 엠보패드 역시 1만원에 판매한다.

이와 더불어 세이브존에서는 스탬프 누적 횟수별 상품권 증정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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