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60세 이상 저소득 치매노인으로 월 3만원 이하의 치료약제비가 지원된다.
전남도는 또 치매 조기검진 대상자 확대를 통해 효과적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위험군으로 판단되는 경우 관련기관과 협력을 통해 적절한 치료·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해준다.
특히 올해 도내 7개 보건소에서 시범적으로 사례관리사를 채용해 치매 진단을 받은 대상자에게 사례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배양자 전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치매 치료약을 조기 복용할 경우 중증화가 방지돼 시설 입소율이 낮아지고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개선으로 환자 본인과 가족 삶의 질이 동시에 높아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 치매 선별검사를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2010년 60세 이상 노인 5만485명이 보건소에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해 3천914명에게 치매치료약제비 7억4천365만8천원을 지급했으며 올해도 3월 말 현재까지 3천676명에게 2억5천743만7천원을 지급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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