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에티오피아 상공회의소(ECCSA)와 공동 ‘한-에티오피아 비즈니스 포럼’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은 이명박 대통령의 에티오피아 방문과 연계하여 7월 8일부터 경제계 고위 인사로 구성된 경제 사절단(단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을 파견하였다. 이번 사절단에는 포스코, 현대자동차, SK, STX 등 20여 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이처럼 대규모 경제사절단이 에티오피아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7월 9일(토), 전경련은 아디스아바바 쉐라톤 호텔에서 에티오피아 상공회의소(ECCSA)와 공동으로 ‘한-에티오피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였다. 허창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양국 간 교역은 연간 1억 달러 이하의 규모이며, 교역 품목도 제한적이지만 이번 한국 경제사절단 파견을 계기로 앞으로 양국 기업 간 비즈니스가 활발히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경련 관계자는 에티오피아가 아프리카에서는 드물게 강력한 리더십에 기반한 정치적 안정과 인프라 확충프로그램을 배경으로 연간 10%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아프리카 자원·인프라 분야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 적소임을 강조하였다.

이날 포럼에서는 무역, 자원개발 분야에서 양국 경제계간 총 4건의 MOU가 체결되어 실질적인 경제협력의 토대를 구축하였다. 아울러 한국 기업은 포럼에서 비즈니스 노하우와 개발경험 전수를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개최된 오찬에는 이명박 대통령, 김성환 외교부 장관, 최중경 지경부 장관 조윤선 의원, 메코는 마냐제왈 (Mekonnen Manyazewal) 산업부장관 등 양국 정부 고위인사와 이에수 자후(Eyessus W. Zafu) 에티오피아상의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김용흠 SK 사장, 김대유 STX 사장,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 이종무 대성에너지 사장, 김용환 수출입은행장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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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신흥시장팀
김정민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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