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기업 포낙, 스페셜 올림픽 지원해 눈길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 보청기 제조회사 포낙이 히어더월드 재단과 함께 지난 달 26일 개막해 현지시간 7월 4일 성황리 막을 내린 ‘2011 아테네 스페셜올림픽’에 청각검사 및 보청기 등을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스페셜올림픽은 지적발달 장애인들의 운동능력과 사회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1968년 처음 시작됐다. 스페셜올림픽은 경기의 승패보다는 도전과 노력에 의미를 두고 1,2,3위에겐 메달을 수여하고 나머지 모든 참가선수들에겐 리본을 달아준다.

2011 스페셜올림픽엔 전 세계 185개국의 약 7천5백여 명이 참가했는데 이 중 26%가 난청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보청기 제조회사 포낙과 히어더월드 재단은 자국에서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밖에 없는 상태에 방치되거나 금전적인 문제로 보청기를 착용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청력검사를 실시하고 난청을 겪는 운동선수들에게는 고품질의 보청기를 기부했다.

세계적 보청기 기업 포낙 측은 “스폐셜 올림픽에 참가하는 많은 지적발달장애 선수들이 청각장애를 앓고 있어 이에 도움이 되고자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특히 운동선수 대부분이 사회적으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데, 히어더월드 재단과 포낙은 이들이 생산적인 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정받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페셜 올림픽 지원 외에도 전 세계적으로 난청을 앓고 있는 이들을 위해 각종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히어더월드 재단은 현재 케냐, 캄보디아, 도미니카 공화국 등 제3세계에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스페셜 올림픽(Special Olympics)은 지적발달장애인들을 위해 지속적인 스포츠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수시로 경기대회를 개최, 참여시킴으로써, 지적발달장애인들의 신체적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생산적인 사회구성원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는 국제적 운동임과 동시에 비영리국제스포츠기구다.

한편, 이번 스페셜 올림픽에 참가한 한국선수들 중 난청을 겪는 이들이라면 포낙의 한국 지사인 포낙코리아에서 추후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연락처

포낙
유승완
010-7374-4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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