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유해성 적조대비 종합대책 마련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여름을 맞아 수온 상승 및 일조량 증가 등으로 유해성 적조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시, 구·군, 국립수산과학원, 울산해경, 수협, 어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2011년도 적조피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현재 바다의 수온이 평년에 비해 1℃이상 뚜렷한 저수온 현상을 보이고 있어 예년 대비 3~4주 정도 늦은 8월 중순경부터 적조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적조 사전예찰, 방제작업, 피해조사, 복구 등 단계별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민·관 및 기관 간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어업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기관별로는 울산시는 연안해역 적조 조기예찰, 발생상황 신속 전파, 적조상황 총괄업무를, 구·군은 어업인 교육과 적조 발생 시 방제작업, 피해조사, 복구업무를, 수협과 해경 등 유관 기관단체는 어업인 참여 지도, 방제인력·장비지원을 각각 분담해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어업인으로 구성된 적조명예감시원(15명)을 적극 활용, 광범위한 적조예찰을 통해 유해성 적조의 조기 발견과 어업인에 대한 실시간 전파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오는 7월 15일까지 어류 및 전복 양식어장 23개소에 대해 양식생물 사육량 조사와 적조 방제장비 사전점검을 실시하여 적조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적조발생 시 신속한 방제작업을 위해 취약지역에 황토 1,788톤을 확보해 놓았으며, 83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즉각적인 장비동원과 방제를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울산지역 적조피해는 2003년에 어류 33만9000마리 6억9700만원이었으나, 이후 피해는 없었으며, 2007년과 2008년에 각각 30일과 7일간의 유해성 적조가 발생했으나 2009년부터는 유해성적조가 발생되지 않았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항만수산과
박헌식
052-229-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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