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 안전평가원은 동물대체시험법분야의 아시아 협력강화를 주제로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와 공동으로 국제 심포지엄을 8일 충남 아산시 소재 호서대학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동물대체시험법은 유럽·미국·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의약품 등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데 동물을 가급적 사용하지 않고 하등동물 또는 세포를 이용하는 시험법이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는 일본 동물대체시험법검증센터와 동물대체시험법학회 전문가 및 중국 질병관리본부 독성전문가 등을 초청하여 ▲중국의 동물대체시험법 현황 ▲유전자를 이용한 새로운 독성시험법 소개 ▲한·일 동물대체시험법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등이 있을 예정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국제 심포지엄이 고효율과 경제성으로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동물대체시험법에 대한 한·중·일의 정보를 교류하고, 아시아 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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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특수독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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