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은 아동 성폭력 등 범죄의 증가와 사회적 변화에 따라 생활안전, 먹거리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모두가 관심을 갖자는 취지로 서울시 전역에서 거리 행사 형태로 진행된다.
아이지킴이 캠페인은 가족단위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 또는 지하철 역사 등에서 가족봉사단 340가족 1,100여명이 2~3시간 동안 참가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가족봉사단이 어린이 호신용품 및 안전 책자 나누기, 안전교육, 피켓 및 판넬을 활용한 거리 캠페 인, 어린이 안전바람개비 만들기, 퀴즈맞추기, 시민의식 설문조사 등의 형태로 아동 성폭력예방, 안전 먹거리를 주 내용으로 펼쳐진다.
자치구별로 다양한 장소에서 캠페인이 진행되며 동작구는 7호선 이수역사내 공연장에서 지역안전망 설문조사를 비롯한 벌룬아트 및 페이스 페인팅 등의 안전 지킴 캠페인 개최.
송파구는 가든 파이브 1층 야외 메인 광장에서 어린이 안전 버스 체험관 운영, 안전 홍보물품 배포, 중구는 성폭력예방 인형극 진행, 다양한 캠페인 활동 및 홍보물품 배포, 가두 캠페인 진행.
그 밖에 다른 자치구 역시 각자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다양한 형태의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여 많은 시민들에게 우리아이 지킴에 대한 시민의식을 일깨우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가족봉사단”은 가족 내 공유시간의 확대로 가족간 유대감 강화 측면에서 의미가 클 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문제의 해결과 이웃간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기여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아동 범죄 예방 등 어린이의 안전에 대하여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아동이 사회적 문제 및 범죄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추진한다.
서울시 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하는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가족구성원들이 지닌 다양한 자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가족이 함께한다는 점에서 가족의 친밀감도 높여주는 등 가족-지역사회 상생의 의미가 있다. 2004년 용산구의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25개 전 자치구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서울시 가족봉사단은 ‘08년 태안기름 유출사고현장 봉사활동,평등명절 문화 캠페인, ’09년 일손이 모자라는 강원도 시골의 농촌 봉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10년부터 “함께하自 多같이”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우리 아이 지킴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연합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가족봉사단은 누구나 신청을 통해 활동을 할 수 있다. 2인 이상의 가족단위로 가입하여 연간활동을 하게 되며 가입 문의는 사는 곳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로 하면 된다.(건강가정지원센터 대표전화 ☏1577-9337)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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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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