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권회복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우리는 3·1운동과 상해임시정부의 독립운동을 세계사적 교훈으로 만들었으며, 6·25 전쟁의 비극도 의롭게 일어선 용사들의 피땀과 노력으로 극복해 내었습니다. 선열들의 애국충정과 호국의지가 있었기에 국가적 위기와 시련을 당당하게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동북아의 힘없는 변방 국가에서 국제사회의 주요 일원으로서 그에 걸맞는 경제력과 외교국방력을 갖추고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우리당은 선열들이 바랐던 민족자존의 역사와 가치를 계속해서 이어가겠습니다. 또한,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그리고 그 유가족들의 자긍심을 드높일 수 있는 법적 제도적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입니다. 가려지거나 숨겨진 역사적 사실 또한 외면하지 않고 찾아내어 억울한 희생과 헌신도 기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을 깊이 추모합니다.


2005년 6월 6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병헌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웹사이트: http://www.epart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