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안전보건 우수사례 발표대회 ‘직업건강 활동 부문’ 우수상 수상
-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통한 무재해 ․ 무질병 사업장 구현
넥센타이어 양산생산본부 양창수 전무(왼쪽)과 한국산업안전공단 경남동부지도원 이덕재 원장(오른쪽)
넥센타이어는 안전보건우수사례 발표대회 가운데 ‘직업건강 활동부문’에서 우수상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넥센타이어는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직업병으로 인한 산업재해를 지속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쾌적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넥센타이어는 뇌심혈관질환예방을 위하여 산업의학과 전문의를 통한 건강관리, 금연펀드, 비만클리닉 운영 등을 실시해 왔다.
이와 함께 근골격계 질환예방을 위하여 지속적인 설비개선, 사내 물리치료실 운영, 요가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작업환경 개선을 위하여 작업장내 조도, 소음 등에 대한 개선투자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앞으로도 현장의 유해요소 제거와 함께 자율적인 안전보건 관리로 무재해 ·무질병 사업장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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